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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전하지 못한 감사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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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10-08 20:28 조회34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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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편찮으시다는 소식을 듣고도 자주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괜찮으실 거라 믿었는데, 결국 눈 감으신 뒤에야 찾아뵙게 되어 정말 죄송스러운 마음뿐입니다..

평생 저를 믿고 아껴주시며 한결같이 사랑해주신 어머니께 제대로 감사 한마디 못 드린 게 마음에 남습니다.

 

생각치도 못 한 장례 준비는 지인의 도움으로 알게 된 누리상조 덕분에 조금이나마 평온하게 치를 수 있었습니다.
세심하게 도와주신 덕분에 어머니의 마지막이라도 잘 모실 수 있었고,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 어머니 부족한 아들 잘 키워주시고 믿어주셔 감사합니다.
이제는 모든 근심 내려놓으시고, 부디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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