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가 적는 솔직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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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12-12 20:24 조회2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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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할머니 손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 맞벌이라 집에 오면 늘 할머니가 밥 차려주고, 학교 갔다 오면 제일 먼저 문 열어주시던 분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마음이 더 무겁고 정신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병원에서 연락 받고 갔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가족들도 다 당황해서 말도 제대로 안 나오는 상황이었는데
누리상조에서 와주셔서 필요한 거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그나마 마음이 덜 흔들렸습니다.
할머니 마지막 모습이 어지럽지 않게, 깨끗하게 정리해주시는 걸 보면서 또 눈물이 나더라고요.
저희가 미처 생각 못 한 부분들도 챙겨주시고 빈소도 차분하게 준비해주셔서 큰 힘이 됐습니다.
장례 3일 동안 지쳐 있었는데도 직원분들이 끝까지 묵묵히 자리 지켜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아직 남아있네요
솔직히 장례라는 게 돈도 정신도 많이 드는 일인데, 누리상조 덕분에 흔들리지 않고 할머니 잘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할머니도 편히 가셨을 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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