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상주가 되어 많이 막막했지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1-25 23:11 조회19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장례를 치르며 처음으로 상주라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지 하나도 몰라 처음엔 정말 막막했습니다.
정신없는 상황 속에서 장례지도사님께서 전체 일정을 정리해 주시고,
필요한 부분마다 설명을 해 주셔서 조금씩 마음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당황하지 않도록 조용히 옆에서 챙겨주시는 모습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특히 비용이나 절차에 대해 숨김없이 안내해 주시고, 무리하지 않도록 현실적인 선택을 도와주신 점이 기억에 남습니다.
덕분에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시간에 불필요한 걱정보다는 가족끼리 함께할 수 있었습니다.
장례가 끝난 지금 돌아보면, 처음 상주가 되어 많이 부족했지만 잘 이끌어 주신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버지 마지막 길을 정성껏 도와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