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라 많이 서툴렀지만 잘 도와주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6-01-25 23:01 조회19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어머니를 보내드리는 일이 이렇게 갑작스럽게 찾아올 줄은 몰랐습니다.
장례라는 것이 처음이다 보니 무엇부터 해야 할지,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전화 한 통으로 연결된 누리상조 장례지도사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하게 설명해 주시고,
하나하나 순서대로 안내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울 거라 생각했던 절차들도 옆에서 계속 챙겨주셔서 가족들은 어머니 곁을 지키는 데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급한 상황 속에서도 무리한 권유나 형식적인 말이 아닌, 유가족 입장에서 배려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어머니를 모시는 마지막 길이 바쁘고 정신없는 시간이 아니라, 차분하고 정돈된 시간이 될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이라 서툴고 부족했던 저희 가족을 끝까지 도와주신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든 순간에 믿고 맡길 수 있었던 선택이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