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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이유로 미뤘던 효도, 이제는 영영 못 하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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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11-12 20:34 조회3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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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전화드리면 괜찮다 니 일이나 잘해라 하시던 어머니 말씀이 아직도 귀에 맴돕니다.
여름이면 수박을 좋아하셔서 한 통 사다 드린다 드린다 하면서도 결국 못 드리고 이렇게 보내드리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갑작스러운 이별에 정신이 없었는데 누리상조 지도사님께서 바로 오셨습니다.
장례가 처음이라 잘 몰랐는데 절차부터 빈소 준비까지 꼼꼼히 안내해주셔서 마음을 추스르는 데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여성 장례지도사분이 끝까지 따뜻하게 어머니를 모셔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족 모두가 슬픔 속에서도 그래도 잘 보내드렸다는 말을 할 수 있었던 건
누리상조의 세심한 배려 덕분이었습니다.
비용 걱정 없이 장례가 끝난 뒤에 정산할 수 있었던 것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어머니가 마지막 길에서 외롭지 않으셨기를 바라며
이 글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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