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소개로 알게 된 누리상조, 솔직한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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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12-26 08:52 조회21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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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아무 준비도 안 된 상태였습니다.
무엇부터 해야 할지도 몰라 정신이 없던 와중에, 예전에 친구가 해줬던 말이 떠올랐습니다.
자기 집 장례 때 도움 많이 받았다며 혹시 모르니 기억해 두라고 했던 상조였습니다.
급하게 연락했는데, 그때부터 상황이 조금씩 정리되기 시작했습니다.
장례지도사분이 오셔서 필요한 것과 굳이 안 해도 되는 것들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셨고,
그저 아버지 보내드리는 데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괜히 부담 주는 말이나 형식적인 안내 없이 담담하게 도와주셔서 더 믿음이 갔고,
비용 부분도 솔직하게 설명해 주셔서 나중에 정리할 때도 마음이 편했습니다.
아버지 장례를 치르고 나서야 정신이 들었는데,
그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이 친구에게 고맙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라도 감사 인사를 남기고 싶어 후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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